IELTS 인터뷰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09학번 최세라님





생명과학도인 최세라씨는 영국의 Ashton 대학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입니다. 교환학생을 갈 목적으로 아이엘츠 시험에 응시했고 단기간에 목표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단기간에 점수를 만드는 최세라씨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A. 저는 8월에 영국 버밍엄에 있는 에쉬톤 유니버시티로 교환학생을 갑니다. 아이엘츠를 준비기간은 한 달이 조금 안되는데 작년 7월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에서 아이엘츠를 준비하는 것의 장점은 학원이 갖고 있는 많은 자료를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많이 풀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긴 하지만 아이엘츠 준비는 스스로 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분야별 공부 방법

 

리딩은 그를 완전히 다 이해 하지 못하는데도 문제를 풀면 상당히 많이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다른 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험 성적이 잘 나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문제를 푸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제의 지문을 읽을 때 반드시 키워드에 잘 표시해 둡니다.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키워드와 중요 문장을 찾아내는가가 시험에서는 관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험보기 보름 전부터 실전 문제만 하루에 한 세트정도씩 풀었습니다.
리스닝도 세트별로 문제를 계속 풀면서 준비 했는데 이해는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도, 키워드 중심으로 들었기 때문에 고득점이 가능했습니다.

라이팅은 하루에 세 개의 세트 즉 6문제를 써 보았습니다. 구문과 주제별 표현을 익숙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단어 실력이 약해서 단어를 많이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외우기 어려워서, 단어와 뜻을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 단어 책을 여러 번 읽는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읽기만 하니 외워지지는 않고 정확한 뜻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시험을 보다 보면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보면 느낌이 왔습니다. 익숙한 단어를 보면 그 단어의 뜻이 대충 기억이 나서 느낌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Q. 아이엘츠의 리딩과 리스닝은 어땠나요?


A. 저는 리딩과 리스닝 점수가 라이팅이나 스피킹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독해 문제를 풀 때 모든 것을 다 이해 하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문제를 풀 때 키워드를 빨리 찾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리스닝은 스펠링을 주관식으로 쓰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평소에 많이 준비를 하지 못해서 어려웠습니다. 리스닝도 마찬가지로 들으면서 키워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꼭 들어야 하는 키워드는 미리 문제를 자세히 읽고 들어야 합니다. 결국에는 처음부터 다 들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보다는 실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키워드를 찾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실력이 완전치 못해 지문 따라 성적의 편차가 큰 편이었고, 리딩이든 리스닝이든 익숙한 주제가 나오면 점수가 잘나왔습니다. 시험을 볼 당시에는 다행히 익숙한 내용이 나와서 리딩과 리스닝 모두 7.5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Q. 시험을 보러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A.실전 예제들을 접해보고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유형을 파악해 두지 않으면 아이엘츠 시험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 및 글: 인턴 기자 양 상준
출처
: http://blog.ieltst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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