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어? 영. 어. 면. 접

제2회 전국 대학생 영어면접 콘테스트 예선 현장

지난 11월 29일(일)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제2회 전국 대학생 영어면접 콘테스트 (IELTS, 헤럴드 미디어 주최) 예선이 열렸습니다. 수백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영어면접 콘테스트 예선, 긴장감 넘쳤던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외환은행 본점 4층에 도착했습니다.

‘잘할 수 있어? 영.어.면.접’

외국인분의 날카로운 질문에 괜히 긴장을 하게 됩니다.

예선에 참가한 분들은 모두 ‘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었겠죠? ^^



한쪽 벽면에 붙어 있던 진행시간표 입니다.

이번 예선은 13명이 1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접수데스크에서 신분 확인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접수 후 조편성에 따라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가자들에게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마다 평가장 도착시간을 다르게 정해놨다고 합니다.

대강당 앞 대기장소에서 참가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드디어 평가장인 대강당으로 입장합니다.

참가자들 모두 이순간 긴장이 되었을 것 같네요.


실제 IELTS 시험관과 1:1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가자분들 모두 질문에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잘 하시더라구요.

인터뷰는 개인당 약 5분씩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 조유진씨는 인쿠르트 사이트를 통해 콘테스트를 알게되어 접수를 했다고 합니다.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았더니 가족, 학교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하네요.

많이 어려웠는지, 평소 스피킹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면접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평소에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대화를 많이 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선이 모두 끝난 후 면접관 한 분에게 학생들의 실력이 어땠냐고 살짝 물어봤습니다.

“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스피킹 실력이 높았습니다. 평균 이상이었죠. 제가 만난 학생들 대부분 질문에 조리있게 답했습니다.”


본선은 12월 12일.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원어민과 함께 4인 1조로 모의면접을 합니다.

참가자분들 모두 고생많이 하셨고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지금까지 전국대학생영어면접 콘테스트 예선현장에서 이윤선이었습니다.

이윤선 (swtty20@naver.com)
주한영국문화원 IELTS 블로그 http://blog.iel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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