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img 속속들이 알고싶은 아이엘츠 이야기 :: 영국문화원 아이엘츠와 함께 캐나다 취업이민 도전기 (3) - 김혜림님 부부


영국문화원 IELTS와 함께 캐나다 이민에 도전하세요!

김혜림님 부부가 들려주는 캐나다 취업이민 도전기 (3)



 영국문화원에서는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를 통해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수험자 분들을 위해, 선배 응시자들의 생생한 경험담 시리즈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이엘츠 응시자들이 가장 많이 진출하는 영국과 호주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스페인, 중국으로 진출하는 선배 응시자들까지 다루어 볼 이번 시리즈를 통해, 많은 분들의 해외 진출 희망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편 보러가기 >> blog.ieltstest.or.kr/1116

2편 보러가기 >> blog.ieltstest.or.kr/1117


 저번 주에는 저희가 한국에서 하던 일과, 캐나다 이민을 결심하게 된 이유들에 대해서 들려드렸어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에요. 그리고 한국과 비교 했을 때에 장단점도요!

사진: 캐나다 국기 (Pixabay)


(1) 통계 수치로 알아보는 캐나다


 캐나다는 북 아메리카 최북단의 연방 국가 입니다. 수도는 오타와 (호주 캔버라와 함께 퀴즈쇼 단골 출제되죠~) 이며, 최대 도시는 토론토예요. 동쪽은 대서양, 서쪽에는 태평양이 있어 한국에서 캐나다로 넘어올 때는 태평양을, 캐나다에서 유럽으로 가기 위해서는 대서양을 넘어야 합니다. 

 캐나다는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큽니다. 그래서 캐나다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 하려면 시간이 굉장히 많이 들어요. 비행기를 타도 5시간 이상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얼마나 큰 지 상상이 되시나요?


사진: 캐나다, 미국 주도 (구글 검색)



 Alberta ,British Columbia, Manitoba, New Brunswick, Newfoundland, Northwest Territories, Nuvavut, Nova Scotia, Ontario, Prince Edward Island,  Quebec, Saskatchewan, Yukon 이렇게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주마다 다른 제도를 가지고 있어 최저 임금도 다르고, 이민 법도 다릅니다. 

또한 캐나다는 미국 위 북미에 위치하고 있기에 날씨가 대체적으로 추운 편입니다. 서부에 위치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보다 동부에 위치한 온타리오주가 훨~~씬 춥습니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서부에는 아시아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겨울 내내 비가 오기 때문에 벤쿠버를 레인쿠버라고 부르기도 하죠. 지난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너무 날씨가 춥지 않아서 걱정이었다고 하죠!

 미국과의 국경은 두 나라간 국경 중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붙어있기 때문에 비행기, 페리나 버스, 혹은 자가용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페리나 버스를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여행 다녀오실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 계시다면 미국으로 여행 가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캐나다 여행이나 어학연수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종종 캐나다 곳곳에 남아있는 영국과 프랑스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잠시 역사 속으로~! 

 수 천년간 캐나다는 원주민들이 살아온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하지만 16세기 후반 영국과 프랑스가 탐험을 시작하였고, 17세기 중반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에 정착하였죠.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패배한 후 뉴프랑스를 영국에 양도하고, 캐나다에서 지배력을 상실하였습니다.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죠.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지리적 영향과 이민국가로의 특성을 띄어 영국 본국과는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습니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적용을 받아 대영제국 내 자치령이 되어 행정적으로 본국과 분리되었으며, 1947년부터 캐나다 자치령에 거주하고 있는 대영제국 신민들은 캐나다국적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법권은 1949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캐나다 대법원으로 옮겨짐으로 독립하였습니다. 

 1951년 12월 정식 국명을 캐나다 자치령(Dominion of Canada)에서 캐나다로 변경하여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캐나다라는 나라가 된거죠. 실제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빅토리아 도시에 가보시면, 건물이나 생활 습관이 영국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속의 영국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퀘벡주는 프랑스의 영향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프랑스어를 모르면 소통이 힘들 정도이지요.


(2) 캐나다,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먼저 자연 경관이 매우 뛰어납니다. 막 찍어도 화보라고 할 수 있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마을에서도 쉽게 야생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무료 의료 서비스입니다. 캐나다 자국민들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높은 세금을 내는 대신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죠. 한국에서는 암 치료 같은 경우 높은 비용에 감당하지 못하는 환자 분들과 가족들이 많지만, 캐나다에서는 암 치료도 공짜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병원비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세 번째는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캐나다는 여러 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나라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좀 더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좋다고만 볼 수는 없겠죠.


(3) 캐나다가 한국보다 안 좋은 점이 있다면요?


 캐나다는 땅이 크기 때문에 대도시가 아니라면 차 없이 생활하기 정말 불편합니다. 심지어 대도시에서도 중심지 빼고는 차가 없으면 돌아다니기가 힘들죠. 배가 고프면 집 앞 편의점에서 과자를 쉽게 사올 수 있는 한국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그래서 캐나다인들은 어린 나이에 차를 가진 친구들이 많아요. 대중교통은 정말 한국이 짱짱!!

 또한 캐나다는 상점 문을 일찍 닫아버리기 때문에 퇴근 후가 심심해요... 한국 밤 10시면 한참 친구들과 놀 시간이지만, 캐나다에서의 10시경이면 모두들 집에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그래서 밤에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캐나다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한국에서는 주요 예능프로그램을 11시에 봐주고 자야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날씨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서부 지역은 동부 지역에 따뜻한 편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캐나다 지역은 1년 중 추운 날씨가 대부분입니다. 오죽하면 캐나다를 브랜딩한 거위털 점퍼까지 나오겠어요.


 오늘 저희는 최대한 캐나다에 대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해외 이민이라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Dreams come true'처럼 보여지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여행이나 단기 연수가 아닌 아닌 생활로 접하게 될 캐나다에서의 시간들이 기다려지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일단 마음 먹었으니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다음 편에서 캐나다 이민과 IELTS의 상관관계, 그리고 본격적인 이민 제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혜림님 부부처럼 캐나다 이민에 도전하고 싶다면?

IELTS 점수는 필수 입니다! 

아이엘츠는 영국문화원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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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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