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img 속속들이 알고싶은 아이엘츠 이야기 :: 영국문화원 아이엘츠와 함께 캐나다 취업이민 도전기! (2) - 김혜림님 부부


영국문화원 IELTS와 함께 캐나다 이민에 도전하세요!

김혜림님 부부가 들려주는 캐나다 취업이민 도전기 (2)



 영국문화원에서는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를 통해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수험자 분들을 위해, 선배 응시자들의 생생한 경험담 시리즈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이엘츠 응시자들이 가장 많이 진출하는 영국과 호주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스페인, 중국으로 진출하는 선배 응시자들까지 다루어 볼 이번 시리즈를 통해, 많은 분들의 해외 진출 희망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다가 캐나다의 매력에 푹 빠져 이민까지 도전하게 된 김혜림, 백승환 부부의 도전기입니다. 두 달간 연재될 이번 시리즈, 많이 기대해주세요!

1편 보러가기 >> blog.ieltstest.or.kr/1116


 1편에서 저희가 한국에서 하던 일과, 캐나다 이민을 결심하게 된 이유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어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무엇일까요?

사진: 토론토 풍경


 마지막으로는 근무 현장의 분위기였습니다. 캐나다 워홀시절, 팀홀튼(Tim Hortons)이라는 커피 가게에서 9개월 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스무살 때 부터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 왔기 때문에 캐나다에서의 일도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사진: 캐나다의 유명 커피 체인, 팀 홀튼 (Tim Hortons Official Website)


하지만!!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주관적인 경험이니 일반화하시지는 않았으면 해요~) 

 한국 롯*리아에서 일할 때, 매니저들은 항상 매니저실에 들어가서 저희에게 해야 할 일만 주었습니다. 햄버거 주문을 받다가 손님들이 조금 적게 오거나 매장 분위기가 여유로워지면 얼른 가서 테이블을 닦거나 휴지통을 비우는 일들을 시켰죠. 아주 바쁠 때 잠깐 나와서 주문 받거나 햄버거 준비하는 것을 도와줬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팀홀튼에서 일할 때의 매니저나 수퍼바이저 느낌은 조금 달랐습니다. 제가 느끼는 저와 매니저, 수퍼바이저는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매니저와 수퍼바이저는 저희보다 더 많은 일을 하였고, 힘든 일을 찾아서 도맡아 했습니다. 여유가 나면 자신들이 가서 테이블을 닦고, 휴지통을 비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스트레스 없이 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팀홀튼이 워낙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 손님이 정말 많습니다. 하루는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 혼자 구석에서 훌쩍이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원래 스케줄대로라면 3시간 정도 더 해야 했지만, 제가 울고 있는 걸 본 매니저는 조용히 다가와서 이유도 묻지 않고 오늘 지금 집에 가서 쉬어 라고 했습니다. 저보고 오늘 잘했다고 말하면서요. 워홀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온지 한참 된 지금도 그 때의 일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이유들로 저희는 조금이나마 젊을 때 캐나다 정착에 대한 도전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저희들의 바램에 대해 조금 더 힘들게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지요.


사진: young couple and the meadow


목표로 하는 기관과 그곳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히 목표하고 있는 기관, 즉 어느 특정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는 바램은 아직 없습니다. 개발자로써의 현지 경력도 없고, 영어도 부족하기 때문에 캐나다 현지에 있는 회사에 개발자로써 일하게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희는 충분히 감사할 것 같습니다. 몇 년 개발자로써 경력을 쌓고 나면 좀 더 큰 기업으로 옮겨 볼 생각입니다. 한국에서의 개발자로써의 삶도 나름의 재미와 보람을 많이 느꼈지만, 캐나다에서 더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일해보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업에 대한 비전보다는 저희 행복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저희가 희망하는 삶의 모습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남편은 4년동안 한국에서 개발자로써 일을 해왔고, 저는 짧게나마 2개월간 한국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의 근무 문화를 이해하고, 장점도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캐나다에서 체험하게 될 개발자로서의 삶이 어떤 모습일지는 기다려보아야 겠지요. 

 한국 기업 문화의 장점을 캐나다 기업 문화에 접목 시킬 수 있도록 알려주고, 캐나다의 장점을 한국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장기적 희망사항 입니다. 


사진: young girl with a maple leaf


 끝으로 저희가 영국문화원 IELTS팀과 함께 연재하는 이 시리즈가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캐나다에 간 것도 아니고, 정착한 것도 아니지만, 이러한 계획과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는 부부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다음 편에서 캐나다라는 국가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인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혜림님 부부처럼 캐나다 이민에 도전하고 싶다면?

IELTS 점수는 필수 입니다! 

아이엘츠는 영국문화원과 함께 하세요.

>> reg.britishcounc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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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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